[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오공에 이어 케이엠과 모나리자가 급등 중이다.
케이엠은 20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11%(1500원) 상승한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은 19일 상한가 마감했다.
케이엠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모나리자는 전 거래일보다 17.44%(1240원) 오른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리자는 13일부터 19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특히 19일 상한가 마감했다.
오공은 13%대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급등 중이다. 오공은 13일부터 19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특히 18일 21.35%의 상승폭에 이어 19일 상한가 마감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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