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인스코비가 2거래일 연속 하락세인 가운데 셀루메드는 거래정지 중이다. 셀루메드는 인스코비의 자회사다.

인스코비는 18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78%(25원) 하락한 31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코비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강보합 마감한 뒤 17일 약보합 마감했다.

셀루메드는 지난해 11월14일부터 이날까지 거래정지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셀루메드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며 거래가 정지됐다고 11월14일 공시했다. 거래 정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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