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전쟁 협상, 1단계 합의 발효로 일부 추가관세 각각 인하...농업과 금융서비스 등 대상

조승환 기자l승인2020.02.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미국과 중국은 지난달 서명한 1단계 무역합의가 발효하면서 14일 상대국 수입품에 부과한 추가관세 일부를 각각 인하했다.

동망(東網) 둥에 따르면 미중은 이날 미국 동부시간 14일 오전 0시1분(한국시간 오후 2시1분)을 기해 작년 9월 발동한 제재와 보복 관세를 각각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경우 제4탄으로 발동한 12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의 관세율을 15%에서 7.5%로 내렸다.

중국도 미국의 수입품 750억 달러 상당에 적용해온 관세율을 절반으로 줄였다.

1단계 무역합의는 농업과 금융서비스, 환율 등 양국 간 이견차가 적은 분야에 한정에 이뤄졌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0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