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고수습본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혈액 수급 위기 대응 매뉴얼' 배포…"헌혈 동참"

조승환 기자l승인2020.02.15l수정2020.02.15 14: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정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헌혈이 줄어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 이르자 의료기관에 매뉴얼을 배포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가동하라고 15일 요청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280여개 주요 혈액사용 의료기관에 '민·관 합동 혈액 수급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위기 대응 매뉴얼)의 혈액 수급 위기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하도록 요청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국내 유입으로 혈액 수급이 어렵게 되면서 나온 것이다. 혈액 보유량이 위기 대응 매뉴얼의 '주의 단계' 기준인 3.0일분 수준까지 떨어질 것을 우려한 조치다. 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4일 혈액 보유량은 3.0일분 수준에 이르렀고, 다음날인 5일엔 2.9일분까지 떨어졌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20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