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여행, '스쿠버다이버의 성지…’별빛 쏟아지는 바닷길, 롱비치에서의 달콤한 산책’

조승환 기자l승인2020.02.15l수정2020.02.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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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팔라우 여행이 화제다.

최근 KBS '배틀트립'을 통해 팔라우의 모습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류현경, 고아성이 출격해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팔라우' 만의 매력넘치는 모습을 소개했다.

▲ 팔라우. (사진=하나투어 제공)

15일 오전 9시 40분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신들이 인간에게 허락한 선물, 팔라우’편에서도 팔라우가 소개된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팔라우는 국내에는 아직 덜 알려졌다. 하지만 한 번 팔라우를 다녀온 여행객들은 팔라우를 잊지 못한다. '지상낙원'이라는 평가가 실감이 날 정도로 그만의 매력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팔라우 시내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아니 시내인지, 시골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개발에는 큰 관심이 없는 곳이다.

하지만 팔라우는 '스쿠버다이버의 성지'로 전 세계에서 유명하다. 그만큼 해양스포츠로 각광받는다.

록 아일랜드에서는 수만 년 동안 가라앉은 산호 가루로 천연 머드팩을 즐기는 밀키웨이가 이색적이다. 스노클링을 하며 몸길이 1m가 넘는 대왕조개는 물론, 제2차 세계대전 때 침몰한 난파선도 만나볼 수 있다. 200m 해저 절벽 '빅 드롭 오프'도 스노클링의 명소다.

썰물 때 드러나는 숨겨진 바닷길 롱비치에서의 달콤한 산책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즐기는 밤낚시도 팔라우여서 가능하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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