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날씨] 막바지 무더위 기승 전망

12일-남부와 제주도, 33도이상 무더위 지속…13일-폭염특보 확대 예상 서지현 기자l승인2017.08.12l수정2017.08.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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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서지현 기자] 주말인 12~13일 낮 최고기온이 32~33도를 기록하는 등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 이번 주말에는 낮 최고기온이 32~33도를 기록하는 등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사진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사거리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해 서있는 모습. /뉴시스

토요일인 12일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1~24도로,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서울 낮 최고기온 32도, 광주 34도로 예상된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 대기불안정으로 전라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5~10mm(이날 새벽까지), 전라내륙 5~40mm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좋음'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13일 곳에 따라 폭염특보가 확대·강화되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 대전 32도, 광주‧대구 31도, 부산 30도, 제주 32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단계를 나타낼 전망이다.

주말동안 동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겠고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서지현 기자  jhseo@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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