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은 인기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2020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이랜드몰 홈페이지 캡처

이랜드몰에 따르면 이날 단 하루, 시간대별 특가 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랜드몰 ‘2020특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오전 9시에는 애플 아이패드 7세대 모델을 30만 4500원에, 11시에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2050원에, 오후 1시에는 비비큐(BBQ) 황금올리브속안심과 콜라 세트를 9500원에 제공하고, 오후 3시에는 뚜레쥬르 엔젤프레즈 쉬폰을 1만 500원에, 마지막 오후 5시에는 애플 에어팟 2세대를 9만 4500원에 특가로 제공한다.

반값 쿠폰 행사도 푸짐하다. 오전 9시 프라다, 구찌 등 해외 명품브랜드, 오전 11시 유솔, 인디고키즈 등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 오후 1시 로엠, 등이다.

앞서 이랜드몰은 경자(庚子)년을 맞이해 '반값 쥐' 행사를 15일 하루 동안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있다.

'득템 상품' '반값 쿠폰' '극한 특가' 등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펼쳐 인기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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