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마스크 관련주인 웰크론과 오공, 케이엠이 상한가다. 이들 종목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필터 제조업체인 웰크론은 28일 오후 1시1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84%(1425원) 상승한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진 마스크를 제작하는 오공은 29.89%(1650원) 오른 7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은 역시 29%대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케이엠은 미세먼지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