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5G 관련주로 불리는 케이엠더블유와 쏠리드가 하락세다. 특히 케이엠더블유가 급락 중이다.
쏠리드는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1시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36%(210원) 하락한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5G 인빌딩 중계기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보다 6.16%(3700원) 떨어진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하락세다.
케이엠더블유는 5G 장비 관련 주식으로 꼽히고 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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