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미세먼지 관련주인 웰크론과 오공이 가파른 하락세다.
필터 제조업체인 웰크론은 23일 오후 3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87%(245원) 하락한 4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웰크론은 장 내내 하락 흐름이다.
방진 마스크를 제작하는 오공은 5.47%(320원) 하락한 5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공은 장 거의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다 마감을 앞두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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