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서원과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20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1%(60원) 상승한 4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5일 21.28%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한데 이어 17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서원은 1.21%(45원) 하락한 3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은 15일을 제외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30%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낸 뒤 17일 5.72%의 낙폭으로 급락했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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