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서원과 남선알미늄이 상승세다.

남선알미늄은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5%(70원) 상승한 4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5일 21.28%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한데 이어 16일 1.92%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원은 0.64%(25원) 오른 3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은 15일을 제외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30%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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