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외국인·기관 쌍끌이매수에 680선 넘어서…셀트리온헬스케어, 관련3사 합병설에 급등세

코스닥지수, 1.08% 오른 686.52 마감…반도체 3%대 상승세 어 만 기자l승인2020.01.16l수정2020.01.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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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스닥은 16일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매수에 1%이상 상승하며 680선대를 넘어섰다.

▲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7.36포인트) 오른 686.52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68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7월 12일 이후 약 6개월여만이다.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 217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이에 반해 개인이 219억원 순매도를 보였다.

코스닥 전체 상장종목중 상한가 1종목을 포함해 713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종목 없이 509종목은 내렸다. 123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과 반도체가 3% 넘게 올라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제약, 인터넷, 화학, IT부품, 의료정밀기기도 1% 이상 올랐다. 반면 운송장비와 부품은 1%대 내렸으며, 종이목재, 통신서비스, 통신방송서비스 등은 1% 미만에서 내렸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셀트리온헬스케어(5.96%), 스튜디오드래곤(0.58%), 메디톡스(0.35%), 파라다이스(0.93%), 헬릭스미스(1.35%), SK머티리얼즈(1.90%) 등이 올랐다. 에이치엘비(-3.88%), CJ ENM(-1.07%), 펄어비스(-2.51%), 케이엠더블유(-1.57%) 등은 내렸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셀트리온 3사의 합병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5.96%(3100원) 급등한 5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한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스튜디오드래곤(0.58%), 메디톡스(0.35%), 파라다이스(0.93%), 헬릭스미스(1.35%), SK머티리얼즈(1.90%) 등이 올랐다.

이에 반해 에이치엘비(-3.88%), CJ ENM(-1.07%), 펄어비스(-2.51%), 케이엠더블유(-1.57%) 등은 내렸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제약이 19.32%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반면 럭슬은 136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발생 사실을 지연공시함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되면서 10.61% 떨어졌다.

 

 

 
어 만 기자  uhrm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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