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후성과 동진쎄미켐이 강보합세인데 이어 솔브레인이 상승세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에 따른 국산화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데 관심을 받아왔다.

솔브레인은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5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57%(2500원) 상승한 9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브레인은 13일을 제외하고 8일부터 14일까지 2~8%의 상승폭을 기록한 뒤 15일 1.02%의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14일 7.44%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