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알미늄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서원과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남선알미늄이 급등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69%(320원) 상승한 4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14일 2.56%의 낙폭을 나타낸 뒤 15일 21.28%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했다.

서원은 0.38%(15원) 하락한 3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은 13일 상한가 마감에 이어 14일 6.41%의 상승폭으로 급등 마감한 뒤 15일 3.44%의 낙폭을 기록했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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