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케이케미칼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티케이케미칼과 SDN이 급등 중이다.

티케이케미칼은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후 1시2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48%(375원) 상승한 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케이케미칼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른 상승세다.

티케이케미칼은 계열 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이계연 대표이사가 이낙연 전 총리의 친동생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종로구 출마를 공식화한 셈이다.

SDN은 전 거래일보다 7.81%(230원) 오른 3175원에 거래 중이다. SDN은 장 내내 급등 중이다.

SDN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광주제일고 동문이 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종로구 출마를 공식화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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