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15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101.69포인트, 0.42% 하락하며 2만 3923.48에 장을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미중 간 관계 불투명감에 일본 증시가 하락했다. 앞서 미국이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하더라도, 올해 11월 미국 대선까지 추가적 관세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CNBC, 블룸버그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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