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남선알미늄과 SDN이 급등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4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29%(490원) 상승한 3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SDN은 전 거래일보다 6.11%(180원) 오른 3125원에 거래 중이다.
SDN은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광주제일고 동문이 회사 임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이낙연 관련주로 불리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종로구 출마를 공식화한 셈이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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