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남선알미늄에 이어 남선알미우가 급등 중이다.

남선알미우는 15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5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45%(6550원) 상승한 4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우는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다.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친형제다. 이에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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