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인스코비가 4거래일만에 하락세인 가운데 셀루메드는 거래정지 중이다. 셀루메드는 인스코비의 자회사다.
인스코비는 1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10시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4%(60원) 하락한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코비는 8일을 제외하고 7일부터 13일까지 8%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셀루메드는 11월14일부터 이날까지 거래정지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셀루메드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며 거래가 정지됐다고 11월14일 공시했다. 거래 정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지속된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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