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후성과 동진쎄미켐이 상승세인 가운데 솔브레인이 급등 중이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 제한에 따른 국산화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데 관심을 받아왔다.

솔브레인은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94%(1000원) 상승한 10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브레인은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다.

솔브레인은 7일을 제외하고 3일부터 10일까지 4%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다 13일 2.04%의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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