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이낙연 관련주인 서원과 남선알미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서원이 급등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10시1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6%(55원) 하락한 3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쏟아지고 있다.
서원은 12.17%(465원) 오른 4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원은 하락세를 보이다 이내 가파른 상승세로 급등 중이다.
서원은 최홍건 사외이사가 이낙연 국무총리와 서울대 법대 동문이여서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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