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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1월 17일  [음력  12월 23일]  일진:  기미(己未)

〈쥐띠〉
 
84년생 대처를 잘해야 한다. 가벼이 여기면 일이 커질 위험이 있다. 72년생 노력과 정성을 들인 것에 비해 얻는 것이 적겠다. 60년생 값비싼 인생의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 48, 36년생 사소한 일에 짜증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하라.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85년생 둘 다 이루고 싶은 욕심을 내다보면 둘 다 이루기 어렵다. 73년생 내 마음이 급하다고 너무 서두르거나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한다. 61, 49년생 별다른 성과도 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이 들겠다. 49, 37년생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86년생 자신의 격은 자신이 스스로 높여야 한다. 74년생 이 눈치 저 눈치 보다가는 이룰 수 있는 일은 없다. 남을 의식하지 말고 당당하게 밀고 나가라. 62년생 방심하다가는 일을 그르치기 쉬우니 긴장을 놓지 마라. 50, 38년생 막연한 기대감으로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된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75년생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호흡이 잘 맞는 사람들을 만나니 결과도 좋다. 63년생 그동안 쌓아온 신용이 결정적인 순간에 큰 힘을 발휘해줄 것이다. 51, 39년생 잠시 일이 지연되는 듯 보여도 무난히 잘 해결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집중력이 떨어지니 능률적으로 일하기가 쉽지 않겠다. 76년생 겸손하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64, 52년생 사업은 자본이나 여건이 힘들지만 유지하면 점차 나아진다. 40년생 담판을 지어야겠다는 결심을 해야 한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89년생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77년생 뭔가 배우고 싶고 배우는 일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65, 53년생 결실과 수확의 계절이 온다. 그간 애쓴 보람을 느끼게 된다. 41년생 가슴에 돌덩이를 매달고 있는 것 같은 기분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구름에 걷히면서 빛나는 태양처럼 제대로 능력 발휘를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78년생 외근이나 출장 가서 처리하는 일이 원만히 잘 진행된다. 66, 54년생 적절한 타이밍이 왔으니 계획한대로 실행해도 되겠다. 42년생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을 듣는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년생 아직은 진흙 속에 묻혀있는 진주와 같아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기 힘든 상태다. 79, 67년생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다. 55년생 큰 소득도 없이 세월만 가는 것 같아 답답하겠다. 43년생 누구 좋으라고 한 행동이 아니었는데 결국은 남 좋은 일을 한 결과가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년생 경험자의 어드바이스가 크게 도움이 되니 새겨들어라. 80년생 평소에 다른 때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것이다. 68, 56년생 마땅한 대안이 없어 고심하게 될 수 있으니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 44년생 무엇보다 정신적 안정이 첫째이니 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년생 상대를 파악하면서 작전을 짜야 한다. 81년생 혼자만의 힘으로 될 수 없다. 누가 내 편에 서서 도와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69, 57년생 그때그때 상황을 잘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는 날이다. 45, 33년생 미워하려도 미워할 수 없는 행동을 하니 받아줄 수밖에 없겠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쉽게 마음을 돌리지 않는 사람 때문에 애를 먹을 수 있겠다. 82년생 지름길일수록 위험이 많은 법이다. 빨리 가려고만 하다보면 문제점을 보지 못할 수 있다. 70, 58년생 부동산과 관련된 매매는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겠다. 46, 34년생 힘들어도 속으로 삭이고 넘어가야 한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년생 아주 작은 행복에도 기뻐해 보라. 두 배로 나은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83, 71년생 새롭게 시작하라. 정신을 바싹 차리고 다시 한 번 일어날 시기다. 59년생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싱글벙글 웃을 일이 있겠다. 47, 35년생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한 실마리를 찾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자료제공=지윤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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