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성주 기자] 중국 증시가 6일 혼조 마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1% 내린 3083.41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9% 상승한 1만698.27로,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3% 오른 1859.82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 금, 농업재배, 석유 등이 강세를 보였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