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국제금값은 3일(현지시각) 미국과 이란간 군사적 충돌 위기에 큰 폭으로 상승하며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6%(24.30달러) 상승한 1552.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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