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SPC삼립의 전통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정성을 담은 ‘빚은 선물세트 25종’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송편 선물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만주세트’ 등으로 2천 원대부터 12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대표 선물세트인 ‘달빛송편 모듬세트’는 오색송편(쑥, 호박, 도토리 등)과 빚은의 인기 제품인 영양찰떡(호박, 쑥, 자색고구마, 흑임자구름떡, 흑미, 모듬콩, 밤), 무지개바람떡, 흑임자말이떡 등으로 구성했다. 자색고구마, 호박,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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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람 기자
2023.09.1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