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이마트는 3월 15일부터 3월 21일까지 제철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해 고객들의 밥상 물가 부담을 낮춘다고 13일 밝혔다.먼저 ‘봄 나물 포레스트’ 행사를 열고 제철 나물 10종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0% 할인 판매한다.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역대 최대 물량인 30만 봉을 준비했다.청도 미나리(300g, 국내산)를 4,784원에, 냉이(150g, 국내산)를 3,984원에, 달래(160g, 국내산)와 봄동(500g, 국내산)은 각각 4,384원과 3,184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초벌부추
유통
최아람 기자
2024.03.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