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제리 곽 중국경제 편집인] 중국인들이 꼽은 중국도시중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는 쓰촨(四川)성 성도 청두(成都)로 나타났다. 10일 펑파이신문(澎拜新闻) 등 중국언론에 따르면 올해 시민 행복 지수가 가장 높은 도시로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닝보(宁波), 난징(南京), 시안(西安), 장춘(长春), 창샤(长沙), 타이저우(台州), 통촨(铜川), 쉬저우(徐州) 등 10개 도시가 선정됐다.청두는 2014년,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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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곽 중국경제 편집인
2017.12.1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