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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인구 절벽’으로 다가서는 일본…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일본의 인구가 줄고 있다. 나라가 성장을 멈추고 늙어간다는 의미인데,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을 고스란히 따라가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생각하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일본 총무성이 26일 발표한 지난해 국세조사((國勢調査, 인구 상황을 전체적으로 파...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6-02-29
[이동준] 아베노믹스 종말론: 거품을 만들기도 전에 거덜나는 일본경제
일본 경제가 2분기 만에 다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추진해 온 ‘아베노믹스’가 사실상 파탄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다른 차원’(異次元)의 금융완화라는 ‘마약’을 계속 투여한 결과, 일본 경제가 장기적인 ...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6-02-22
[이동준]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카드, 특효약인가 독약인가
일본은행(BOJ)이 1월 29일 현재 0.1%이던 기준금리를 다음달 16일부터 –0.1%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시중은행이 일본은행에 신규로 돈을 맡기면 이자가 아니라 연간 0.1%의 수수료(보관료)를 물리게 된다. 일본 최초의 마이너스 금리 ...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6-02-01
[이동준] 국제유가 하락세 장기화 조짐, 새로운 시장질서는 오리무중
중동산 두바이유에 이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도 배럴당 30달러가 붕괴되면서 국제원유가격이 12년 만에 최저치로 미끄러졌다.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 달 인도분 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78달러(5.71%) 하락한 29...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6-01-18
[이동준] 엇갈리는 성장, ‘새로운 비정상’ 시대에 춤추는 세계금융자본
연초부터 세계 주식시장이 요동치고 있다.특히 중국시장이 폭락하면서 연쇄적으로 여타 금융시장에도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세계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배경에는 주요국 간에 경제성장의 속도가 크게 엇갈리는 이른바 ‘멀티 스피드(mult...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6-01-09
[이동준] 부부 동성(同姓), 일본을 특징짓는 금단의 가족제도인가
결혼 후 남편이나 아내의 한쪽 성씨를 따르는 일본의 부부 동성(同姓) 제도가 합헌이라는 일본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지난 12월 16일 일본 최고재판소(헌법재판소의 기능을 겸하는 대법원) 대법정(전원합의체)은 민법 750조에 규정된 ‘부부동성제’가 합...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2-21
[이동준] 일본판 주민번호 ‘마이넘버’: ‘IT국가’ 구현인가, 국가통제인가
지금까지 한국에는 있고 일본에는 없었던 것 중에 하나가 주민등록번호였다.그 동안 일본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주민기본대장이나 운전면허증, 건강보험증 등이 신분증명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 일본은 일본...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2-14
[이현우] FA시장 ‘최대어’ 박석민 96억원 계약 달갑지만은 않은 까닭은
[이코노뉴스=이현우 조지아 서던 주립대 교수] 한국 프로야구의 자유계약선수(Free agent·FA) 몸값이 화제다.삼성 라이온스와 우선협상 결렬 뒤 FA 시장에 나온 박석민(30)은 NC 다이노스로 둥지를 옮기면서 최대 96억원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
이현우 조지아 서던 주립대 교수  2015-12-07
[이동준] 언론의 정부비판을 비난하는 아베 정권과 권력에 영합하는 미디어 권력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고향이자 선거구는 야마구치(山口)현 시모노세키(下関)시이다.일반적으로 시모노세키는 메이지(明治) 유신의 본산으로, 전후에는 일본 보수세력의 거점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실제 시모...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2-07
[이동준] 아베 정부, 법인세 인하 ‘미끼’로 임금인상 몰아붙여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최저 임금을 2016년 이후 매년 3%를 목표로 인상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할 것을 각료들에게 지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아베 총리는 24일 열린 경제·재정 자문회의에서 “연 평균 3% 정도를 목표로 ...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1-28
[이동준] 일본의 엔화 양적완화 정책은 “브레이크 없는 망가진 자동차”
통상적으로 양적완화 정책은 자국의 통화가치를 하락시켜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2013년 4월 ‘다른 차원의 금융완화’를 표방한 이후 연간 80조엔(약 753조원) 규모로 엔화를 풀어 그 가치를 떨어뜨려...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1-23
[이동준] 명문 기업의 불상사, 경영자가 修己治人해야
사람이 죄를 짓는 것처럼 기업도 실수 이상의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 최근 일본 기업, 그것도 전통이 있는 유명 기업에서 잇달아 조직적인 기업 ‘불상사’ 사건이 발생했다.대표적으로 아사이카세이(旭化成)의 자회사인 건설회사 아사이카세이 건재(建材)의 건...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1-16
[연재] ‘박약회 인성교육 실천운동 10주년’ 기념식…16일 서울역사박물관
박약회(博約會)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경(敬)’의 실천을 강조한 퇴계 선생의 가르침을 사숙(私塾)하는 유림단체인 박약회는 우리나라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10년 동안 꾸준하게 실천운동을 펼쳐왔다. ...
이영운 기자  2015-11-11
[이동준] “돈줄 끊겠다,” 유네스코 압박하는 일본의 딜레마
중국의 ‘난징(南京) 대학살 자료’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일본의 유네스코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일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하세 히로시(馳浩) 문부과학상은 6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난징 대...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1-08
[연재] 대한민국은 지금 절벽에 서 있다
이태 전쯤으로 기억한다. ‘응급실 당직의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글을 띄웠다.고교 성적이 상위 1% 안에 들었고 6년 동안 의대에 다니며 엄청난 양의 공부를 소화했는데, 밤을 꼬박 새며 주 70시간 일한 대가가 월 500만 원이라는 하소연이...
고재학 칼럼니스트  2015-11-03
[이동준] 다수결주의적 민주주의의 난폭성…’선거만 이기면 그만인가’
선거에서 더 많은 표를 얻어 일단 집권을 하면 무엇이든 해도 되는 것일까. 최근 일본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다수결에 입각한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회의론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그 타깃은 물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민주주의와 헌법을 왜곡해온 것으로...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0-31
[이동준] 아베의 ‘새로운 3개 화살’은 ‘속빈 강정’ 정치 퍼포먼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신조어를 양산하고 있다. ‘1억 총활약 사회,’ ‘아베노믹스의 새로운 3개의 화살’ 등 도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 쏟아졌다. 일본 국민들도 어리둥절해 할 정도이다.심지어 아베의 최측근들 사이에서도 말다툼이 ...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0-24
[최충현] 아파트 값 등락 따져보니...‘빚내 집 산 사람이 걱정되는 이유’
전셋값이 폭등한다고 사방에서 아우성이다. 실제 수도권 곳곳에서 평(3.3㎡)당 1000만원을 넘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우리나라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은 최근 3년 사이 크게 가팔라졌다. 서울 아파트 전세금의 경우 3년 전인 2...
최충현 대치동 서울공인중개사 대표  2015-10-19
[이동준] 노벨상 ‘전성기’ 일본, “자긍심 이상으로 긴장하고 있다”
최근 노벨상 수상자 선정 결과가 발표되자 일본에서는 연이은 환호가 터졌다.반면, 올해도 우리는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일부에선 일본과 비교하며 난리법석을 떨었다. ‘21 대 0’이라는 자조적인 목소리를 내놓기도 했다. 정부 예산으로 연구...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0-18
[이동준] 일본, 미국과 함께 TPP로 중국 길들이겠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5일 타결됨에 따라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6.8%에 달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 경제권’이 탄생하게 됐다.세계 1위와 3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일본은 자칫 이번 기회를 놓치면 협정이 장기 표류할 수 있다는 위기감...
이동준 기타큐슈대 국제관계학과 부교수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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