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준중형 시장의 대표주자 아반떼가 혁신적 상품성과 함께 새롭게 태어났다.현대자동차는 13일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강한 존재감, ‘더 뉴 아반떼(이하 아반떼)’를 출시했다.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60만 원 ▲모던 2,256만 원 ▲인스퍼레이션 2,671만 원이며, LPI 1.6 모델 ▲스마트 2,099만 원 ▲모던 2,394만 원 ▲인스퍼레이션 2,797만 원, 하이브리드 1.6 모델 ▲스마트 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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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람 기자
2023.03.13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