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고용노동부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 및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12개 산하기관과 합동으로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12개는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학교법인한국폴리텍,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노사발전재단,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잡월드,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다. 이 대책은 2월10일부터 2월24일까지 총 3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튀르키예 지원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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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람 기자
2023.02.28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