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라엘 이어 한국, 중국, 독일에 혁신 거점 추가 신설각 네트워크, 현지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육성 및 협업, 공동개발 추진美 크래들, 혁신 방향성 타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로 전파 등 핵심 역할 수행[이코노뉴스=김태우 기자] 현대차그룹이 전세계 혁신 기술 태동 지역 5곳에 혁신 거점을 갖추고, 현지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혁신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그룹은 8일 대한민국을 비롯, 매년 수천 개 스타트업이 탄생하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이스라엘 텔아비브, 중국 베이징, 독일 베를린 등 전세계 5개 도시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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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2018.01.08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