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6일 삼성전자 등 7개 협약사 최고경영진 간담회를 열고 계열사별 준법경영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삼성준법감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6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회의실에서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최고경영진과 의 간담회에는 위원 전원 및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황성우 삼성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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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람 기자
2021.01.26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