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중견건설사를 대표하는 우미건설, 중흥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등이 올해 마지막 분양에 나선다.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우미건설, 중흥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등 5개 건설사는 12월 7곳에서 6446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379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2곳 2204가구, 광주광역시에서 재개발구역 일반분양으로 3곳 1546가구, 성남 판교 대장지구 1곳, 1033가구, 세종시 1곳 596가구 등이다. 이는 12월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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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람 기자
2018.12.0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