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코스닥 시가총액 2위 카카오를 비롯해 SK머티리얼즈, 포스코ICT 등 16개 코스닥 상장사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기업설명회(IR)를 가졌다.한국거래소는 지난 13~15일 코스닥시장의 외국인투자자 유치 등 투자저변 확대를 위해 홍콩,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IR 컨퍼런스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글로벌 IR 컨퍼런스에는 카카오, SK머티리얼즈, 포스코ICT, 뉴트리바이오텍, 위메이드, 성광벤드, 프로스테믹스, 비씨월드제약, 엑세스바이오, 테스, 아이에스이커머스, 한국테크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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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기자
2016.06.19 12:29